about 주발이

집가는 길

kfc방문

타워버거 먹은 후기 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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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자르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

점심이 늦은 상태였다

3시까지 배고픔을 참고 있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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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오는 길에 kfc발견

바로달려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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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메뉴가 많다 초록 검색창에 찾기보다는

나는 익숙하게 전에 먹었던 걸 시키는 편이다

도전을 두려워한느 편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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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전에 먹었던 걸 시키면 아무리 못해도 평타는 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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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내가 주문한 것은 바로 타워세트

개인적으로 kfc대표적인 햄버거라고 생각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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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트가 나왔다

어떤 햄버거보다도 두께가 장난이 없다

일단 치킨이 두께에 한 몫한다

거기에 해쉬브라운까지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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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걸 본 순간

칼로리를 걱정을 하기시작했다

하지만 맛있게 먹음 0칼로리이다

자기 합리화를 해본다 체면을 걸 듯,,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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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입 베어물고

여러 가지 맛이 느껴진다

그중에서도 치킨의 맛이 가장 강하다

kfc는 햄버거보다 치킨이 더 유명하기 떄문인가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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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내가 다른 햄버거 프랜차이즈보다

kfc를 선호는 하는 이유

바로 감자튀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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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취향저격~

후추맛을 좋아하는 거 같다

후추하면 미국음식이 생각이 나는데

잘 못먹는 편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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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하다..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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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난 감튀를 먹을 때 케찹을 먹지 않는다

누가 짜주면 먹긴 하는데

혼자 먹을 때는 안먹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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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튀 그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이기 때문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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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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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싹스리 했다

배고파서 허겁지겁 먹기보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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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여유가 있어

유튜브 보면서 음미하면서 먹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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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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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먹고 더 배고픈 이유는 뭐지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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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을 알려주실 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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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kfc후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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